연습일기 2009. 6. 23.(화)

지난 주 경남지역 출장으로 몸이 너무나 피곤했다.
버스를 이용했어야 하는데 경남을 운전해서 다니니 너무나 힘들다.

다행히 그토록 피곤하다 보니, 주말에는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자고, 또 다시 먹고 자고를 반복할 수 있었고, 그렇게 푸욱 쉬니
한결 몸이 개운해짐을 느꼈다.

매일 매일 항상 피곤한 기운이 남아있었는데 피곤함의 정도를 확
올리니까 오히려 정말 잘 쉴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침에 일찍 눈을 떠서 워커힐 연습장에서
스윙세터를 들고 셋업을 점검하고, 몸을 풀고
빈스윙만 했는데, 잘 쉰 탓인지 온 몸의 기운이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다.

드라이버를 날리면 10야드는 더 보낼 것만 같았고,
그 동안 연습을 안했는데도 스윙시에 몸의 각도도
안정적인 것 같다.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는 연습을 하면 안된다는 걸 느끼게 된다.
몸의 컨디션이 좋고 에너지가 충만한 날 올바른 자세를 연습해야지
긍정적인 연습이 될 수 있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헤~

by 어리버리 | 2009/06/24 13:06 | 나의 골프스윙을 찾아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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