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바로드림

완전 짜증나는 서비스... 바로드림이라면서 30분을 넘게 기다리란다.

 

(말이 30분이지 1시간은 족히 걸릴 것 같았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주욱 줄을 서있었다. 앞에 한5명 되길래 "오늘은 사람이 많네"하고

 

줄을 섰더니 직원이 와서는 거기가 아니고, 저기 계단위에 주욱 줄서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거이 계단 끝까지 올라가서 줄서란다. 

 

끝도 안보였다.... 줄이 끊어진건, 통로이기 때문.... ㅡㅡ;

 

그렇게 많은 인원이 책 찾아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처리하는 직원은

 

1명인지, 2명인지 평소와 전혀 다름 없음...

 

대기하는 사람이 많으면 임시로 인원을 늘리던지,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닌가?

 

대체 뭐가 바로드림이라는 건지...

 

바로 드림(dream)이니까, 바로 받는 건 꿈이라는 얘긴가?

 

어제 바로 못받아서 오늘 인터넷교보 들어가서 취소하려니까,

 

취소할 수도 없다. 인터넷상에는 취소할 수 있는 메뉴 자체가 없다.

 

잘 안보이는 곳에 숨겨놓은 것도 아니다. 그냥 없다. ㅡㅡ;

 

바로 못줄거면, 인터넷 취소라도 가능하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정말 어이없다. 결국 전화로 취소해야 한다.

 

전화는 지금 20분째 대기중이다. 전화 받는 시간도 9시 10분부터란다.

 

대단한 교보문고다.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 이용해보고 나서야

 

"아~~~독점의 폐해는 이런거구나!" 하고 새삼 느끼게 된다.

by 어리버리 | 2010/03/09 13:39 | 미분류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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